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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살리아의 클라우드나인
I'm always inspired by this opening title sequence!! Catch me if you can Really catch you if I could...
Homer Simpson tries to vote for Obama!!
Michael Jackson Duet with Akon - Hold My Hand 마이클잭슨의 유작앨범에 대해, 그의 목소리가 아니다에서 부터 시작해서 상업성을 노린 돈벌기에 급급한 자들의 잔유물일 뿐이다, 친구로서 그의 음악이 노출되는게 불손하다는 윌아이엠의 이야기까지 이도저도 말이 많은데 어쨋건 망자는 늘 침묵하는 법. 그리고 청자들은 닥치고 감상하면 되는 거다. 아... 그만의 특유한 미성과 가스펠적인 울림하며 크윽~ 요즘 이 음악 너무좋다..
What are you thinking right now? 오늘 진짜 대박 쿨한영상을 가지고 왔다. 쏘쿨 쏘쏘쿨한영상. 바레인의 이동통신사 Batelco라고 들어 보았는가. Batelco에서 선보인 광고영상은 사실 몇개월전부터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면서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에서는 한 아이의 상상력이 기상천외하게 재현된다. 본 영상을 감상하고 나서 당신은 지금 무슨생각이 드는가. 아마도 이런 두 가..
일본의 문구회사 Pilot에서 지워지는 볼펜 Frixion을 출시했다. 지워지는 매직 볼펜이라며 쇼핑몰에서 절찬리에 판매를 하고있는데 역시 일본에서 펜 하나는 기똥차게 잘 만드는 것 같다. 우리나라에는 그래도 전국민에게 사랑받는 모나미가 있긴하다만 모나미는 그 볼펜똥만 잘 해결되면 참 훌륭한 볼펜으로 거듭날텐데말이다. 여하간 이 광고영상은 한편의 잘짜여진 에니메이션같기도 하다. 스페인에서 만들었고 BGM이 유쾌하게 영상과 맞물려있는데 눈여겨 잘보..
아르헨티나의 시장 점유율 70%이상을 차지하는 맥주 브랜드 킬메스의 광고 영상이다. 뭔가 창조적인 작업을 할때 무생물에 의인화를 시키면 참으로 유쾌하고 깜찍한 작품이 탄생한다. 이 광고 영상을 보면 생각나는 문구하나. 어디 인간들만 파티를 즐길소냐. 마지막에 전 세계적 언어들이 휘리릭 화면을 채우는데 그속에서 한글을 찾아보는 재미도있다. 그제서야 우린 아~ 킬메스의 생일파티구나 할거다. Also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크리스마스 관련 광고를 준비했다!! 뭐 언제나 광고계는 항상 발빠르게 미리미리 선수치니 크리스마스 관련 광고들은 벌써부터 선보이고 있다. 이제 수능도 끝났겠다 스키장도 개장하겠다 파티타임이 또 다가오고 있구나!! 일단은 먼저 훈훈한 영상부터~ John Lewis의 광고!! 영국의 retail store chain점인데 역시나 대목에는 백화점 관련 업체들이 가장 바쁘지 않을까싶다. 주변의 사랑하는..
프랑스의 자동차 그룹 Renault의 임팩트강한 광고영상!! Renault의 자동차를 탄 한 남자가 히치하이커를 자신의 차에 태워 주유소까지 데려다 주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막판까지 집중하고 보시길!!!^^
Funny한것을 기대하고 이 포스팅에 클릭질을 가했다면 탁월한 선택일 것이다. 아주 짧고 굵게 당신의 엔돌핀 촉진을 보장하는... 긴말 필요없는 영상감상부터!! 어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제CF는 이정도는 되야지. 항상 여배우들이 등장해서 아름답고 우아하게 제품을 들고 있는 광고와 비교해보면 우리나라는 전혀 creative하지 않다. 물론 관료제속에 부딪히는 현실적인 난관들이 있겠지만.
전세계 콜라인들을 향한 평생의 숙제는 펩시냐 코카콜라냐. (나는 개인적으로 코카콜라이다만) 여하간 펩시와 코카콜라와의 전쟁이 끝나는 날은 아마 지구종말이 아닐까 싶다. 코카콜라제로에 맞서는 펩시맥스의 광고 영상인데 제로칼로리를 내세우는 두 콜라의 치열한 접전이 영상에서 느낄수 있다. 특히나 그간 여러 유명 뮤지션들을 광고에 등장시켰던 펩시는 이번엔 스눕독이 깜짝등장하여 판을 뒤집는 승부수를 건다. 예전에 펩시광고에서 펩시와 코카콜라 배달..
윌아이엠과 니키미나즈가 발표한 화제의 신곡 뮤직비디오!! 특히나 인트로에 한국말로 소개하는 부분이 인상깊다. 심지어 마지막 곡 제목을 외치는 체키라웃까지도 한국스럽다~ 한글의 세계화에 윌리엄씨가 한 획을 그어주셔서 부디 "니네 말은 니네 땅에서 밖에 써먹을때가 없자나"에 벗어날 수 있기를~ 본 뮤직비디오를 담당한 사람이 한국계라고 하는데 저번에 내가 극찬한 Not Afraid의 뮤비도 이 감독이라고 한다. 역시 뭔가 끌리는게 있었어!!..
It's time for a phone to save us from our phone!!! 윈도우폰의 등장~ 영상이 재미있다. 아진짜~!!!!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이젠 위도우폰까지!! 이 영상처럼될랄도 멀지 않았다. 그나저나 나도 좀 내폰으로부터 구해줬음 좋겠구나~어흑
뉴질랜드의 로또 TV광고 Lucky dog이다. 2분30초짜리 긴 영상 속에서 희노애락이 스며있는 한편의 다큐멘터리같은 영상인데 주목할 것은 멍멍이의 내면연기!! 영상에 등장하는 멍멍이의 품종은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있는걸로 알려져있는 폭스테리어인데 특히나 막판의 고개숙이는 장면은 눈시울이 적셔질 정도다. 과연 이 멍멍이 표정중에 컴퓨터그래픽의 비중은 어느정도일지... 뭐 어찌됬던 보는이의 감성을 건드린것으로 충분한거 아니겠는가..
폭스바겐의 뉴질랜드 TV광고 We're all the same!! 성별, 사는곳,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들은 다르지만 같은 것을 원한다는 이야기로 풀어내고있다. 영상에 등장하는 각기 다른 사람들은 부시시한 머리에 아침에 일어나 우유를 사러 마트에 가는 비슷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는데 그들 모두는 폭스바겐을 탄다. 다른 느낌이지만 비슷한 맥락의 교차편집영상이 돋보이는 결국엔 우린 모두 원하는 것이 같다는 결론에 자연스럽게 연결짓는..
다른말 필요없고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축하하며!!! 이거 진짜 대단한거다 오늘 뉴스에도 나오데~ * 참고할만한 페이지 : 올해 5월에 있었던 그들의 인터뷰
호주의 맥주 Tooheys Extra Dry의 광고다.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알코올관련 광고에 이은 또다른 맥주 광고인데 이 광고는 Funny하다기 보다는 Amusing하다. 한 남자가 시원한 맥주를 찾아 얼음이 가득든 곳에서 갑자기 빨려들어가 다른 차원으로 넘어 갔다 온다는 조금은 엉뚱하지만 유쾌한 이야기이다. 진짜 아주 더운 여름날의 시원한 맥주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이와 같다면 어떨런지. 일단은 나도 이런식으로 빨려들어가서..
광고중에서 맥주나 럼 같은 알코올관련 광고가 특히나 흥미롭다. 그 중에서 재미난 광고 베스트3을 골라봤다. 첫번째는 말레이시아의 Tiger beer광고로 두남자가 펍에서 경쟁을 벌인다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는데 마지막변신이 주목할만하다. 두번째는 미국의 Budweiser광고로 평범한 도시에 갑자기 소동이 일어나 시민들이 때지어 달려간다. 그들이 달려간 이유는? 역시나 유쾌하다. 마지막은 영국의 Bacardi광고인데 바다한가운데에 펼쳐지는 이색적인..
아직까지는 세계 최대 휴대전화 제조사이자 가장 많은 유저를 보유한 스마트폰 운영체제 심비안을 쥐고있는 노키아에서 히든카트 N8을 출시했다. 애플과 안드로이드 양대산맥에게 후달렸는지 사진과 영상만큼은 스마트폰 중에서 그 성능을 자부한다는 내부관계자의 언급이 실린 기사를 본적이 있다. 이 이야기를 뒤받침해줄만한 영상이 있다. 소개할 영상은 일단 보다보면 단순한 애니메이션 혹은 모션그래픽이겠거니 할지도 모르겠는데 마지막 반전이 있으니 끝까지 집중하길..
Clio Awards는 칸국제광고제와 뉴욕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1959년 Clio Awards Ltd가 자국인 미국에서 창설한 후, 1965년 이를 확장하여 세계적인 광고제로 이름을 날렸으며. 매년 19,000점 이상이 출품되고 있다. 현재 TV/Cinema를 포함한 13개부문에 시상이 있고 수상작은 Grand, hall of fame, gold, silver, bronze로 나누는데 TV/Cinem..
by Hamed Saber “You don’t have to be a great photographer to take great photos.” great한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great photographer가 될 필요가 없다는 슬로건을 내건 호주의 파나소닉 루믹스 G2 광고다. 남자의 사진 슬라이드쇼를 보고 청중들은 사진의 기술적인 질문을 하지만 그는 "quick", "very well" 등의 대답을 하고 있다..
by kennymatic 대학교 1학년 학부생일 당시 건축과 교수님께서 학부생들 앞에서 하신 말씀이 "니들 면접때 왜 여기 지원했냐고 물어봤을때 대부분이 어렷을적에 레고를 가지고 노는걸 좋아했다고 하더라" 라고 하시면서 창의적이지 못한 레파토리를 질책하시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레고라는 브랜드는 그 강의실에 있던 많은 학부생들의 로망이었고 나역시도 그 강의실에 앉아있던 한 사람이었다.(물론 나는 면접때 레고이야기는 안했..
이번 MTV VMA는 비록 레이디가가 휩쓸었지만 나는 bad romance 보다 not afraid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음악적 우위를 논할순 없어도 적어도 뮤비만큼은 에미넴이 좀 더 감동아니겠는가. 차라리 비욘세랑함께한 telephone이랑 비교하면 뭘라도. 난 오히려 telephone 뮤비가 훨씬 좋다. 하나의 단편영화를 보는듯하다. 런닝타임도 구분삼십초나 되고 마지막 비욘세의 you promise naver come back?의 비장한 마..
극장가는 한참 인셉션으로 달궈지더니 요즘은 아저씨열풍이다. 물론 나도 두 영화를 아주 감동적으로 봤는데 이 두영화 사이에 틈새공약(?)한 돌아온 스텝업 이야기를 잠깐 하고 가야겠다. 전작 스텝업을 너무나도 재미지게 봐서 3D로 나온다길래 꼭봐야지 했다. 스텁업 3D 개봉전에 이를 노리고 스트리댄스라는 3D영화가 먼저 개봉을 했는데 줄다서있는데 얍삽하게 끼어든거 같아서 일부러 안봤다. 그리고 스텝업 팬으로서 개봉전에 비스무리한 다른영화를 보는 것은 ..
오늘 갑자기 오오오오오~ 노랫말이 자꾸 맴돌길래 뮤비를 못본거 같아서 써치해봤다. 이번달 초에 어셔가 내한했을때 운좋게도 초대권이 생겨서 갔다왔는데 당시 omg가 앤딩이었다. 근데 불행이도 그때는 이 음악을 몰랐다. 사실 i need a girl하면 요즘애들은 태양을 떠올릴테지만 이건 puff daddy와의 최고의 꼴라보 오나전 레알 수작인데 나는 당시에 태양이 리메이크한줄 알았다. 여하간 어셔는 yeah로 한창달아올랐을때는 오지도 않더니만 이제야 ..
7월한달은 이 앨범만 들은거 같다. 재범의 영향력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길거리를 걷다가도 Notin' on you가 들릴정도로 바비레이라는 신예는 지금 한국에서 모르는사람이 없을듯하다. 내가 자주가는 몇안되는 단골블로그중에 튜니컷님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이앨범에 대해 극찬을 했다. 그의 말을 빌려 힙합의 세대교체로 새로운 조류라는 표현이 정말 걸맞는다. (그의 흥이진진한 포스팅을 꼭한번 정독해보길 권장한다. 뭐 사실 의도적으로 정독하려 달려들지 않아도 ..
지난달 월드컵 열기로 뜨거웠을때 전세계인들은 이 음악에 열광했다. 나도 도입부 북소리만 듣고 역시 나는 흑인음악에 맹목적으로 꽂힌다는 생각에 의심할 여지 없이 이 음악을 찾아듣게 됬는데 소말리아 출신 캐나다 뮤지션 케이난을 알게됬다. 물론 새로운 뮤지션을 알게됬으니 그의 음악을 다 찾아 들었다. 역시나 제대로다. 먼저 월드컵송으로 알려진 wavin' flag. 사실 이음악은 월드컵 공식 음악은 아니고 코카콜라프로모션용으로 만들어진건데 좋은게 좋은거..
*2009년 12월 21일에 작성된 글 I`m Yours (2008) The Remedy (2002) Make It Mine (2008) 라디오를 자주 듣진 않지만 꼭 챙겨듣는 것이 하나있다. 일요일의 꿈꾸라~타블로에서 리쌍이 잠깐 맡았다가 윤건을 거쳐 현재 김범수가 진행하는 라디오인데 사실 진행자는 중요하지 않고 일요일이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