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아살리아의 클라우드나인

[브라보 크리에이티브 유럽 S2] #34. 이탈리아(Italy)와 시칠리아(Sicilia) 본문

Bravo Creative Europe/Stage2. 이탈리아

[브라보 크리에이티브 유럽 S2] #34. 이탈리아(Italy)와 시칠리아(Sicilia)

아살리아 2015.05.21 00:00




[브라보 크리에이티브 유럽 S2] #34. 이탈리아(Italy)와 시칠리아(Sicilia)


2013년 12월 31일, 나는 생각했다.


지금이 아니면 안되겠구나.


지금 떠나야겠다.


유럽을.


유럽대륙을 밟아야겠다.

...





그리고 2년이 흘렀다. 작년 처음 나만의 이 프로젝트를 실행코자, 동유럽을 여행했다. 당시 나는 동유럽 4개국인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이른바 체오헝크를, 만들었다.


그리고 또 다시 일년이 흘렀다. 처음 이 프로젝트를 세웠을시 계획대로라면 스페인과 포루투갈 그리고 모로코를 여행하고 있었어야 했지만, 계획은 수정되었고 시즌2는 이탈리아로 최종 결정되었다. 계획이 변경된 가장 큰 이유는 그 3개국을 돌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던거고. 왠지 그냥 짧은 시간안에 보기에는 아까운 나라들이라는 생각. (물론 이탈리아만 열흘이라고 해도 시간이 많이 부족했다.) 기안자 나. 승인자 나. 최종 결정권자 역시 나니까. 그래서 지금 생각해보건데, 단연코 이 프로젝트는 애초에 7년은 어림도 없을듯. 혹시 또 모를일이 생길수도 있지만 말이다.


아살리아의 브라보 크리에이티브 유럽 프로젝트 2탄, 이탈리아와 시칠리아! 시칠리아를 따로 언급하는 이유는 미국과 뉴욕을 구분 짓듯이 그냥 그런거다. 뉴욕사람들이 암프롬뉴욕 하듯, 우리가 그들을 어메리칸이라 하지않고 뉴요커라고 부르듯 시칠리아에 사는 사람은 이탈리안이라기 보다 시칠리안이라고 그러듯. 루트는 이러하다.



베니스 --> [기차] --> 피렌체 --> [비행기]--> 시칠리아 --> [비행기] --> 로마





아주 씸플한 루트. 작년 4개국 6개 도시를 이동했을때와 비교했을때 (작년 루트), 더할나위 없이 욕심을 비웠다. 그러나 이 루트를 다시 세부적으로 쪼개 보면,



베니스 --> 피렌체 --> 더몰 --> 피렌체 --> 피사 --> 친퀘테레 --> 피사 --> 피렌체 --> 카타니아 --> 타오르미나 --> 카타니아 --> 아그리젠토 --> 스칼라데이투르키 --> 아그리젠토 --> 카타니아 --> 로마



아직 비우지 못한 욕심들로 가득한 여행일정이었나 보다. 그리하여 11일간의 여행은 게눈감추듯 휘리릭.




여하간 나의 이탈리아와 시칠리아는 







행복했고,







아름다웠으며,








눈부셨다...




...










아살리아의 브라보 크리에이티브 유럽 프로젝트 2탄, 이탈리아와 시칠리아 시작합니다!

To be Continued...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