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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o Creative Europe/Stage1. 체오헝크

[브라보 크리에이티브 유럽 S1] #31. 수도 같지 않은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서

아살리아 2015.01.18 21:10



[브라보 크리에이티브 유럽 S1] #31. 수도 같지 않은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서




한국으로 돌아가기위해 두브로브니크에서 크로아티아 국내선을 타고 자그레브로 돌아왔다. 역시나 항공기안 이방인은 나뿐인듯했다. 수도 같지 않은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작은 공항 밖으로 나와 상쾌한 공기를 마셨다. 자그레브에 머물게 된 단 하룻밤인지라 공항서 가까운 벨리카고리카 (Velika Gorica)라는 지역의 마르코의 하우스에 머물게 되었다. 그는 흔쾌히 공항픽업을 해주었다.










짐을 풀자마자 마르코에게 부탁하여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달라고 했다. 자그레브 시내를 둘러 볼 수 있는 기회는 하루뿐이니, 반나절이라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단 2개의 버스만이 서는 정류장.










내가 타야될 268번 버스가 들어온다.










40분을 달려 시내로 왔다. 부다페스트에서 자그레브로 기차를 타고 왔던 비오던 날 밤, 그날의 망막했던 기차역 앞은 한낮에는 이렇게 전혀 다른 분위기였다. 이날 날씨까지 무척 좋았다.










자그레브의 대중교통.









평화로운 분위기의 자그레브.









숨어있는 문화유산들이 도시에 얼마나 많은지 표지판을 보고 깨달았다.










자그레브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어 지도와 정보를 얻을겸 인포센터에 들렀다. 한글이 전광판에 흘러나 오는것을 보고 한국인 여행자가 크로아티아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았다.











금강산도 식후경. 일단 먹어야지. 식당을 찾아 돌아댕기다가 올타커니 여기다 싶어 섰다.










자리를 잡고 앉았다. 내리막이었던 골목길 전체가 테이블로 가득찬 곳이었다. 역시나 빈자리는 별로 없었다.









오래된 수첩이 메뉴판인 이곳.








미스터빈이 써빙하는 이곳.










큭 배부르다. 헝가리에서 미쳐 먹지 못했던 굴라쉬를 자그레브에서 먹게되다니. 역시나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맛이었다.












배를 채웠으니 단거 때려야지. 역시나 벨기에가 아닌 나라에서 오리지날 벨기에 와플을 택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과 갖고 싶었던 조명들이 있던 이곳.









입구의 5쿠나 와플은 낚시였던 이곳.











와플에 아이스크림 올려서 먹었다. 그런데 진심 맛있었다. 어머 역시 벨기에는 와플인가봐.












인포센터에서 득템한 자그레브 지도. 와플을 먹는 동안까진 그날의 나에겐 무용지물이었다. 












그래도 다시 버스를 타고 벨리카고리카로 돌아오는 동안 나는 너무 피곤해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누군가 나를 깨우는 바람에 정신이 번쩍들었는데 바로 벨리카고리카가 전광판에 똭. 역시 나는 행운아.






오랜만에 쓰는 포스팅 정말 드럽게 재미없게 썼네.

그날 반나절의 자그레브 길거리 샷은 다음 포스팅에 계속...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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